원래는 들은 강의에 대해 다음 날 아침에 글을 쓰려 했다. 과거 글쓰기 경험으로 깨달은 점은 저녁에 하는 건 포기할 확률이 높다는 것. 하지만 오늘 아침에 다른 일정이 있어서 벌써 어긋나버렸다. 아직 이런저런 시도 중이니 다양한 방법으로 올려봐야겠다.
어제는 57일차를 듣고, 오늘은 58일차를 들었다. 3개로 나뉜 19편의 마지막을 안 본채로 한동안 리얼클래스 수강을 쉬고 있었다. 뒷내용에 대한 궁금증이 이제야 풀렸네.
58일차에서는 peep이라는 단어를 처음 알게 됐다. '힐끗힐끗 보다'라는 뜻이라고 하더라. 이렇게 실생활에서 쓸 수 있는 문장 위주로 배우는 게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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