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31)
그림일기 20190526 (2/100) ​강연을 듣고 후기를 남겨봐야겠다는 거창한 계획도 있었다. 오늘 들은 김진아 작가님의 강연은 생각할 거리가 많았다. 느낀점들을 쭉 나열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동시에 아직까지 나의 의견을 표출하는데에 망설임이 있다. 모두에게 맞춰줄 수 없다는 걸 알면서, 주관 있는 사람이 멋있다고 느끼면서 정작 나는 머뭇거리고있다. 오늘도 마지막에 질문을 하는 시간에 짧은 말이라도 할 수 있었음에도 주저하고 말았다. 강의 내용과 내 행동에는 좀 모순이 있네. 그래도 작가님은 참 멋있으셨다. 작가님이 보여주신 광고 대부분은 내가 봤던 광고였다. 미디어의 영향력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한다는 말이 인상깊었다. 마지막에 나왔던 스텔라 맥주 광고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았고.
리얼클래스_찰리와 뱀 (3/100) 위베어베어스를 보기 전에 게임으로 먼저 접했어서 곰 세마리 말고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누군지에 대한 의문이 있었다. 찰리도 블럭 속에 갖혀있는 구해야할 대상으로만 생각했었지. 오늘 배운 문장 중에서는 Hang tight. 이 문장이 가장 유용할 것 같다. 짧은 문장들이 더 기억도 잘 남고 활용하기에도 좋은 것 같다.
파워포인트로 티스토리 썸네일을 만들어보자 티스토리가 자유롭다는 점이 장점으로만 느껴질 줄 알았다. 처음에는 의욕이 넘쳐서 이것저것 다 적용해보려고 했지만, 너무 초반부터 에너지를 다 써버리면 금방 지쳐버릴 것 같아서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조금씩 바꿔보기로 한다. 초등학교 때 포토샵을 배웠었다. 지금은 필요성은 느낀다만 컴퓨터에는 프로그램이 설치조차 되지 않은 상태. 그래서 지금 어느 정도 다룰 줄 아는 파워포인트를 이용해서 썸네일을 만들어보고자 한다. 카테고리마다 통일된 썸네일을 적용한다면 깔끔해 보일 것 같다. 다음 주부터 한국사 공부도 시작하고 싶었다. 그래서 내일부터 쓸 이미지를 만들면서 캡처를 해보았다. 1. 페이지 설정 정사각형 모양으로 만들어보려고 [디자인]-[페이지 설정]에 들어가서 너비와 높이를 같은 수치로 변경했다. 정확한 ..
그림일기 20190525 (1/100) ​유튜브 홈에서 그림일기 관련 영상을 본 적이 있었다. 학창시절부터 그림 잘 그리는 친구들을 봐 오면서 부럽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지. 이번에 티스토리를 만들면서도 매일 그림을 한 장씩 그려보자는 구상도 했었으니까 아직도 관심이 없어진 건 아니다. 다음 도전은 무얼 해볼까 고민하다가 저번에 본 그 영상이 떠올라서 다시 보고 왔다. 아이패드에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보고 아이패드를 사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어떻게 알았는지 영상에서 그림일기 때문에 아이패드를 살 필요는 없다고 하더라. 아이패드는 나중에 더 간절한 필요성이 생겼을 때 사기로! 이 영상에서 해주시는 말들이 좋아서 이연LEEYEON 유튜버님의 다른 영상도 쭉 보고 구독까지 눌렀다. 그림 관련 영상뿐만 아니라 이연님이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도..
리얼클래스_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수강중 (2/100) 원래는 들은 강의에 대해 다음 날 아침에 글을 쓰려 했다. 과거 글쓰기 경험으로 깨달은 점은 저녁에 하는 건 포기할 확률이 높다는 것. 하지만 오늘 아침에 다른 일정이 있어서 벌써 어긋나버렸다. 아직 이런저런 시도 중이니 다양한 방법으로 올려봐야겠다. 어제는 57일차를 듣고, 오늘은 58일차를 들었다. 3개로 나뉜 19편의 마지막을 안 본채로 한동안 리얼클래스 수강을 쉬고 있었다. 뒷내용에 대한 궁금증이 이제야 풀렸네. 58일차에서는 peep이라는 단어를 처음 알게 됐다. '힐끗힐끗 보다'라는 뜻이라고 하더라. 이렇게 실생활에서 쓸 수 있는 문장 위주로 배우는 게 유용하다.
리얼클래스 완강을 하자 (1/100) 작년에 듣다가 멈춘 리얼클래스가 생각났다.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1'을 신청했었다. 수강기간이 1년이라서 78강까지 들기에는 여유있다고 자만해왔지만, 방금 들어가보니 110일 3시간 47분이 남았다네. 다행히 100일이 넘게 남아서 기분이 좋다. 지금까지 들으며 느낀 점은 곰들이 귀엽다!! 위베어베어스 캐릭터들은 많이 접해오면서 겉모습만 귀엽다고 생각했지 애니도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 한 에피소드를 3일 동안 진행하는데 나중에 갈수록 다음 내용이 궁금해져서 미리 애니메이션만 보고 올까 고민했던 적도 많다. 확실히 재밌으니 의욕이 생기더라. 56일까지 들었으니 남은 강의는 22개. 다 듣고 나면 1일부터 복습할 계획이니까 더하기 78개. 더하면 100이네. 계산하고 소름 돋았다. 일부러 이렇게 맞춰서..
시작 티스토리를 시작하기로 했다. 간단한 소개와 티스토리를 만드는 목적을 우선 적어봐야겠다. 현재 나는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1년간 응시한 모든 시험에서 원하는 성과를 이루지 못하였고, 5월 22일에 발표를 한 자격증에서도 불합격을 맛보니 우울해졌다. 그래서 뭐라도 시작해보려 한다. 지금까지 공부 핑계를 대고 미뤄왔던 일들이 많지만, 지금 시작하지 않는다면 평생 해보지도 않을 것 같으니까. 사실 이것도 많이 미뤄진 거다. 2년 전에 블로그를 잠깐 운영해보다가 흐지부지해졌고. 다시 해보자는 결심을 하게 된 건 5월 17일이었으니 벌써 일주일이나 지났네. 지금 글을 쓰지 않는다면 이 생각들은 또 내 머릿속에만 머물다 사라질 거라서 용기를 내본다. 여기부터 고난이었다. 왜 하려는 닉네임은 늘 다른 분이 이미..